대한항공이 세계적인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에서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내 와인의 품격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대회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과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단델리온 빈야즈 라이온하트 바로사 쉬라즈 2021’이,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는 ‘찰스 하이직 브뤼 밀레짐 2013’이 1위에 올랐다.
이코노미스트 뉴스 中 -
[하단링크 참고]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502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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