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1일 부산∼마쓰야마 노선 BX134편을 시작으로 지방공항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 상용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내년 2월까지 이 노선 항공기에 주 1회 전체 항공유의 1%를 친환경 대체 연료인 SAF로 혼합하고 향후 사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연합뉴스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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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3010146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