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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4294
RISE 사업 연계로 퇴근 후 자기계발 및 정서 회복 지원 4월부터 일곡도서관 등 관내 곳곳에서 교육 시작
○ 서영대학교가 최근 광주시 북구청과 협력해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관내 직장인들을 위한 ‘2026년 재직자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추진되며, 서영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총 2천122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직장인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야간 시간대와 접근성이 높은 거점 공간을 활용한 ‘방문·야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 교육 과정은 자기계발과 취미·여가 두 개 분야,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AI·캔바 활용 역량 강화 ▲ESG 활동 역량 강화 ▲디지털 그림 및 온라인 판매 기초 ▲라탄공예 지도사 기초 ▲꽃 뜨개 주민강사 양성 등 6개 과정(52명)을 운영한다.
○ 취미·여가 분야에서는 직장인의 일·생활 균형(워라밸)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가죽 공예 일상 아이템 제작(3개 반) ▲힐링·마음치유 요가 등 4개 과정(40명)을 마련했다.
○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과정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일곡도서관, 북구청 신관, 북구 여성커뮤니티센터, 오치주거복지센터 등 관내 10개 거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 최성헌 서영대 RISE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직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휴식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현옥 북구청 인권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평소 학습 기회가 부족했던 재직자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정서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영대와의 협력을 통해 재직자 대상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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