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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4843
○ 서영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사업’과 광주 RISE 기반 ‘늘봄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초·중·고 학생 대상 AI·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특히 디지털새싹 사업에서는 당초 협약 목표인 2천500명을 크게 웃도는 3천41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중·고등학생 비율이 66.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 서영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험, 탐구, 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모빌리티 융합형 ‘AIMobCare Lab’, 데이터 분석 중심 ‘R고 싶은 데이터와 디지털 세상’, 체험형 ‘AI로 알아보는 생태계’ 등이 있으며,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 또 방문형 수업과 지역 연계 운영을 확대해 도서벽지, 다문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까지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 단계의 기초 소양 형성부터 중등 탐구 중심 학습, 고등 심화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전 주기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 서영대는 늘봄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19개 기관, 총 30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방학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맞춤형 모델을 구축했다.
○ 아울러 광주시 9대 산업과 연계한 AI·디지털, 기후·생태·환경, 창의·과학 분야의 다양한 미래산업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늘봄사업에서는 총 37개 프로그램, 34개 학급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서영대 관계자는 “디지털새싹과 늘봄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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