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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c3QycN/755432
○ 서영대학교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최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어버이날 맞이 장수잔치’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과 사회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대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 이날 서영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기능 상태를 평가한 뒤 통증 완화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물리치료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층에 적합한 근골격계 관리 방법과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제공했다.
○ 서영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일리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충치 예방과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체험 중심 활동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 기은정 서영대 RISE 돌봄서포터즈단 담당교수는 “이번 장수잔치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나눔과 효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영대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서영대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지역사회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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