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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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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열린 ‘5월 인권길 도보순례’ 행사에 참여해 시민 대상 테이핑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고 민주·인권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광주 북구청 인권교육과와 광주 북구 문화예술연합이 공동 주관했다. 서영대 물리치료과는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도보순례 지원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행사에 참여했다.
○ 특히 이번 활동은 서영대 RISE사업 ‘도심캠퍼스 리빙랩’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다. 도심캠퍼스 리빙랩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혁신 프로젝트다.
○ 이날 서영대 물리치료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장거리 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릎·발목·허리 통증 예방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테이핑을 실시하며 현장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
○ 김현승 서영대 물리치료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실무 역량과 봉사 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김윤배 서영대 도심캠퍼스 리빙랩 책임교수는 “이번 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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