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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6079
○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취업-기업 ON 얼라이언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플랫폼 운영 거버넌스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개별 대학 차원의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공공기관,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에는 서영대를 비롯해 기독간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주기독병원, 대한산업보건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승광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전문기술·보건의료·고용·산업 분야의 역량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취업·기업 연계 플랫폼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대학·기업·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특히 이번 거버넌스 협의체 출범은 광주 RISE센터가 추진 중인 ‘광주 RISE 정보·자원 공유 플랫폼’ 운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공동 개발·운영 중인 이 플랫폼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실시간 취업 및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협력 시스템이다.
○ 협의체는 플랫폼을 단순 정보 제공 창구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실습, 직무체험,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윤선호 서영대 RISE사업단장은 “ANKER(앵커) 체계로 전환되는 RISE사업의 새로운 환경 속에서 우리 컨소시엄이 지역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참여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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