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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파주캠퍼스는 지난 6월 4일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창학 50주년 기념 갈라콘서트 ‘서영, 50년의 오늘을 노래하다’를 개최하였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창학 50주년의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파주시 문화예술과의 지원으로 파주시립예술단 소속 파주시립뮤지컬단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뮤지컬곡과 영화음악으로 구성된 무대를 흥겹게 즐기며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
○ 이번 공연은 한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우러지는 캠퍼스 문화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언어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과 영화음악으로 구성된 공연은 창학 50주년의 축하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파주캠퍼스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 콘서트는 파주시가 추진해 온 생활권 중심 문화예술 지원이 대학 현장과 연결된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 하다. 파주시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행정을 이어 왔으며, 이번 갈라콘서트는 그 흐름이 서영대 파주캠퍼스와 만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제공한 사례가 되었다.
○ 특히 이번 공연은 서영대 파주캠퍼스와 파주시가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관학협력 관계가 문화예술 분야로까지 확대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파주캠퍼스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인재 양성, 산업수요 기반 실무교육, 시설 및 전문인력 연계, 정주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주시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 서영대학교는 창학 50주년을 맞아 ‘사람을 키우고, 지역을 살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TOP 글로컬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이러한 대학의 미래 비전과 맞닿아 있는 현장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파주캠퍼스가 교육과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파주캠퍼스는 앞으로도 파주시와의 관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관련기사 : 파주타임즈(2026. 7. 9.) http://www.paj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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