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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7448
○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10개 과정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재직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계발과 문화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 교육과정은 최신 트렌드와 학습자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AI·캔바 활용 ▲ESG 활동 역량 강화 ▲디지털 그림과 온라인 판매 기초 등 직무와 연계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 과정과 ▲라탄공예 지도사 기초 ▲꽃뜨개 ▲요가 ▲가죽공예 등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힐링·공예 과정을 포함해 총 10개 과정이 진행됐다.
○ 특히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교육과 전문적인 공예 실습 과정은 수강생 모집 단계에서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교육에 참여한 정모 씨는 “퇴근 후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까지 키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 북구청 평생교육 관계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해 주셨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하선옥 서영대 앵커사업팀장은 “하반기에는 수료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북구청과 함께 더욱 내실 있고 실효성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재직자와 지역주민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등 학습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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