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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7694
○ 서영대학교는 최근 AI미래자동차과 창업동아리 ‘Tuning-X’가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Baja Student Korea 2026’에서 금상인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5개 대학 33개 팀,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직접 설계·제작한 오프로드 차량으로 가속력 평가, 동적성능평가, 오토크로스,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차량의 성능과 완성도를 겨뤘다.
○ 서영대 ‘Tuning-X’ 팀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지원을 받아 인휠 모터와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오프로드 자작자동차를 개발했다. 특히 가속력 평가와 오토크로스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차량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 대회 드라이버로 참가한 정호진 AI미래자동차과 2학년 학생은 “경기 도중 타이어 펑크와 암 파손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팀원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목표로 힘을 모은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한편, 서영대 ‘Tuning-X’는 지난해 10월 열린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 금상 수상을 통해 미래자동차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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