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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7873
○ 서영대학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1학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취업동아리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교육과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대를 비롯해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지역 6개 대학이 10개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13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 특히 취업동아리 학생이 일학습병행 경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할 경우 교육과정 이수 실적에 따라 최대 8학점까지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고교와 대학, 산업현장을 연계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전기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이해 ▲전기자동차 정비 실습 ▲주요 구성장치 및 성능시험 ▲리튬배터리를 활용한 선풍기 제작 등을 체험하며 전기자동차의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과 안전정비에 대한 실무 지식을 익혔다.
○ 강정륜 AI미래자동차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계고 취업동아리 학생들이 전기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자동차 산업 분야의 진로와 취업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대표 국가기술자격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교육기관이자 현대자동차 T&B기술 지정학과로, 현장 중심의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자동차정비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안전정비 교육을 운영하는 등 친환경 미래자동차 분야의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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