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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8162
○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앵커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2026 대학 연합 창업드림팀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광주앵커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영대와 전남대, GIST 소속 대학(원)생 32명이 참여해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연합 창업팀을 구성했다.
○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팀별 협업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 작성 ▲AI 활용 아이디어 스케치 ▲사업모델 구체화 ▲실전 피칭 멘토링 등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마지막 날 열린 사업계획 발표 경진대회에서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이 발표됐다. 서영대 소속 학생들은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9건을 수상하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 참가팀에는 실제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 8월 중 광주테크노파크 I-PLEX에서 팀별 맞춤형 멘토링과 ‘대학생 모의투자 IR 경진대회’가 진행되며, 8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시제품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제품제작 역량강화 캠프’가 열린다.
○ 윤선호 서영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서로 다른 전공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업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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