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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c3QycN/758456
○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디지털새싹’ 사업과 ‘앵커(ANCHOR) 늘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돌봄 공백 해소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중·고 학생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AI·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대상 ‘AI를 훈련시켜라!’, 중학생 대상 ‘AI 콘텐츠 연구소’, 고등학생 대상 ‘내가 만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현재 전남조리과학고, 녹동고, 고창고, 각화중 등 호남·제주권 30개교에서 누적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AI·코딩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AI 윤리와 공동체 역량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와 연계한 ‘앵커 늘봄’ 사업도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서영대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는 컨소시엄은 지역 초등학교 18개교, 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의 등교 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아침 늘봄’ 프로그램의 수요가 높아, 향후 운영 시간과 참여 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김승언 서영대 교수는 “디지털새싹과 앵커 늘봄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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