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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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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대학교는 최근 I-PLEX창업센터에서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앵커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창업드림팀 모의투자 I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연합 창업팀의 사업모델(BM)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투자사·기업·시민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진행하고 실시간 피드백과 전문 코칭을 받았다.
○ 대회에는 앞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8개 대학 연합팀 32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선인지 기반 터널 감속 유도 시스템 ▲행동 검증 안심 동거 매칭 서비스 ▲AI 촬영 가이드 ▲캠핑용 소스팔레트 ▲시험 합격 보상형 학습관리 앱 등 AI·딥테크 기술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접목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 전문 심사단의 IR 발표 평가와 실시간 모의투자 결과, 서영대 학생들이 참여한 연합팀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석권하며 뛰어난 창업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서영대는 이번 경진대회에 이어 ‘제품제작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해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향후 창업페스티벌과 창업경진대회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윤선호 서영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각 대학의 강점과 전공 역량을 결합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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